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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비노조
- 86,632
- 2011.08.19
- 첨부파일
교육재정 사수! 집단임금교섭 승리! 11.27총파업에 참여합니다! 인증샷 공모전
교육재정 사수! 집단임금교섭 승리!
11.27총파업에 참여합니다!
너도 찍고, 나도 찍자!
가자 서울로! 국회로!
ㅇ응모기간 : 1차 ~11.20 / 2차 ~11.27
ㅇ응모분야 : 사진, 동영상
-참가 인증샷
-학교 앞 현수막 달기 인증샷
-교육재정 사수 100만 서명운동 인증샷
-총파업 결의, 참가 독려
ㅇ참가대상 : 분회, 분과, 학교, 직종별 참가
ㅇ접수방법 : 지부별 접수
ㅇ결과발표 : 12.7
ㅇ시상
-으뜸상 : 2팀 / 상품권 10만원권
-버금상 : 5팀 / 상품권 7만원권
-돋움상 : 10팀 / 상품권 5만원권
-아차상 : 30팀 / 커피쿠폰 3만원권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교육활동 피해사례 수기 공모전 결과 발표
“우리도 교육노동자입니다”
수기공모 심사 결과 발표
수기 공모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노동자로서의 자부심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사평>
이번 수기 공모에는 총 90편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직종과 지역은 달랐지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지켜온 단단한 마음, 일에 대한 긍지는 여러 작품에 공통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조합원이 참여한 이번 공모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움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 현장 전반의 현실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조합원들의 경험을 모아 현장의 차별과 고충을 살피고, 학교 비정규직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심사에서는 경험의 진정성과 표현력뿐 아니라, 글이 개인의 사연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드러내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고민하는지도 살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질문하며 함께 해결할 길을 모색한 작품에 주목했습니다.
본선에 오른 32편 가운데 최종심에 오른 세 작품은 저마다 뚜렷한 장점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습니다. 이선주 조합원의 「지금, 매일 행복을 쌓는 중」, 김계순 조합원의 「엄마? 나두 엄마잖아!」, 조정아 조합원의 「우리도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가 심사 끝에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힘과 문제를 짚는 시선, 공동의 해결을 모색하는 과정이 균형 있게 담긴 이선주 조합원의 「지금, 매일 행복을 쌓는 중」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글은 학부모의 반복된 폭언과 피해를 가볍게 여기는 학교의 대응을 통해 돌봄교사가 놓인 보호의 공백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임금 노동과 부당한 대우를 감수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없다는 문제의식도 잘 드러났습니다. 특히 혼자 감내하던 피해를 동료의 도움으로 용기 내 알리고, 노동조합과 함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드러내고, 개인의 상처를 공동의 문제의식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계순 조합원의 「엄마? 나두 엄마잖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어머니께 밥을 지어드리던 어린 시절부터 급식실에서 일하는 오늘까지, 삶과 노동을 정감 있게 엮었습니다. 생생한 대화와 음식의 맛과 향을 살린 표현, 조리사로서의 자긍심과 보람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문체와 정서적 울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공모의 취지인 학교 비정규직의 현실과 개선 과제를 함께 살핀 결과 아쉽게 대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조정아 조합원의 「우리도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는 노동 문제에 대한 배움이 자신의 일터를 돌아보는 성찰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분하게 담았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일하며 학부모와 학생을 만나면서도 교육활동 보호 대상에서 교육공무직이 제외되는 현실을 짚었습니다. 학교 노동자 모두를 위한 보호 체계와 상담·법률 지원, 학교 차원의 대응 절차를 제안한 점도 공모의 취지에 잘 부합했습니다.
수상작뿐 아니라 모든 응모작이 현장을 이해하고 보호 매뉴얼을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힘든 기억을 꺼내 경험을 나누고,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보태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이야기와 제안이 매뉴얼에 충실히 담겨, 누구도 부당함 앞에 홀로 남지 않고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심사위원 민태호·김하경·선명수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교육활동 피해사례 수기 공모전 "우리도 교육노동자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수기공모 “우리도 교육 노동자입니다”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보호 매뉴얼 마련을 위한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교육활동 피해사례 수기 공모전 -
(* 학교비정규직 교육활동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포함합니다.)
✍ 대상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누구나
✍ 접수기간 : 2026.8.14.(금) ~ 9.6(일) 18:00까지
❤️ 공모주제
● 학생•학부모 등으로부터 겪은 폭언,폭행,위협,악성민원 등 피해 경험
●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피해 대응과 보호를 적절하게 지원받지 못하거나 차별받았다고 느낀 경험
● 학교비정규직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도와 대책 등
✍ 원고 분량: A4 3장 이내
⭐시상내역
대상-상금 50만원(1편)
최우수상-상금 30만원(2편)
우수상-상금 20만원(3편)
장려상-상금 10만원(10편)
❤️ 접수방법 온라인- 메일 (kctuedub@hanmail.net)
우편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6층
❤️ 문의 : 02-847-2006
* 유의사항 :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확인시 자동 탈락 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