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중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상근 간부 채용합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채용공고
2025. 07. 01.
1. 채용 기간 및 인원
구분
채용인원
담당업무
임금
근무기간 및 시간
정책
(노동안전)
1명
정책 및 노동안전사업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에 따라
지급함
· 근무기간
: 2025.08.01~
· 수습기간 6개월(급여 100% 지급)
· 근무시간
- 주5일(주40시간) 근무
- 09:00~18:00
(1일 8시간 근무, 휴게시간 포함)
- 노동조합 특성상 주말 근무, 시간외 근무 있음 (시간외수당 내부규정에 따라 지급함)
2. 채용방법 :
1차 : 서류전형
2차 : 면접시험(1차 서류심사 통과자)
3. 응시자격
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에 의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사실이 없는 자
나. 학교근무 및 노동조합 경력자,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4. 서류접수 및 전형일정
가. 접수 기간 및 시간
: 2025.07.01 ~ 2025.7.11 18:00시까지
나. 접수 방법 : 본인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
다. 접 수 처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무국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6층), 이메일 주소 : kctuedub@hanmail.net
라. 제출 서류 :
1) 이력서 1부(붙임 소정양식사용, 사진첨부 및 연락처 필히 기재)
2) 자기소개서(자유양식)
3) 주민등록등본 1부
4)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1부(첨부)
-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5) 경력증명서 각1부(해당자만-노동조합경력, 학교근무경력만 해당됨)
6) 자격증 사본 1부(관련 자격증에 한함, 해당자만)
마. 서류전형 합격자 : 합격자 유선 통보(불합격자 미통보)
바. 면접 일시 : 7월3주, 유선 통보(불합격자 미통보)
사. 최종합격자 : 유선 통보(불합격자 미통보)
5. 기타
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나. 서류 미비 혹은 서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면 심사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다. 이력서 등 제출서류상의 기재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입니다.
라. 서류 및 면접에서 채용예정자로 선정되었다 할지라도 신원조사, 범죄조회 결과 및 채용신체검사결과 채용부적격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
마. 제출된 서류에 경력 또는 학력사항을 허위로 기재할 경우, 합격 취소 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담당자:☎02-847-200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 07. 01.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중요
학비노조 진군가 ♪
우리 노조의 노래가 나왔습니다!많이 많이 불러주세요^^노래 바로듣기 http://youtu.be/xoe7rW-GTIc
중요
노동조합 가입서 및 조합비 계좌변경 신청서
한글 파일 다운받아서 작성후,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팩스 : 02-6234-0264
메일 : kctuedub@hanmail.net
*소속 지부로 보내시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 학비노조
- 63,734
- 2011.08.19
- 첨부파일
2차 중앙위원 소집 공고
약도 참고1. 지하철이용시- 5호선 : 서대문역 5번출구 → 광화문 방면- 5호선 : 광화문역 6번출구 → 경향신문사 방면
2. 버스이용시 - 버스 간선버스 서울역사박물관(경교장) : 101, 160, 260, 270, 271, 273, 370 470, 471, 601, 704, 710, 720, 721
직종별 대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전국학비노조는 본격적인 2012년 임단협 투쟁이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4월18일 지부별 공동행동을 통해 선포한데 이어, 4월21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 대전본부에 직종별 대표자들이 모여 단체교섭 교육과 직종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70여직종 중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교무행정사, 교무실무사, 과학교육실무사, 전산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사서, 구육성회, 행정사무원, 교육복지사, 유치원강사, 돌봄강사,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16개 직종의 대표와 조합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애초 예상인원을 훌쩍 넘는 150여명이 참가하여 이번 단체협약 투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 모두 10여년이 넘도록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교육청을 상대로 자신의 요구안을 갖고 단체교섭을 한다는 데에 설레이는 맘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박금자위원장은 ‘오늘은 단협요구안 마련을 위한 첫 전국토론회이니 만큼 토론도 잘하고 교육도 잘 받아 반드시 역사적인 첫 임단협 투쟁을 승리하자’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