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유튜브 LIVE] 학교돌봄을 지켜주세요!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잠시 후 4시부터는 학교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학교돌봄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에 돌봄 조합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댓글달기 부탁드립니다.
ㅇ일시 : 2021년 6월 9일(수) 16시~
ㅇ장소 :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
[학교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학교돌봄을 지켜주세요!" 유튜브 라이브 방송]
주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 24명 등 대규모 3차 집단산재신청
"우리의 요구는 목숨에 대한 요구,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는 것"
오늘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직업성암 집단산재신청과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4월말부터 진행된 '직업성암 찾기 운동'으로 학교 급식실 노동자 24명 등 총 95명의 노동자들의 집단산재신청을 진행한다.
제철소, 플랜트건설, 학교급식실, 전자산업, 철도, 화학공단 노동자 직업성암 신청자 99명 중 학비노조 조합원 25명(32%)으로 가장 많은 수가 신청했다. 그만큼 그 어떤 직업보다도 발암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교비정규직노조 이미선 서울지부장은 "우리의 요구는 목숨에 대한 요구,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예산을 운운하며 노동환경 개선에 의지가 없는 교육청들을 질타했다. "교육청은 지금 당장 현실적인 작업환경 측정에 나서야"한다며, "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의 공기순환장치 작동 여부와 성능을 전수조사와 개선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학교급식실 노동환경 개선은 목숨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마냥 개선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직업성암 찾기 운동과 더불어 자체 노동안전사업을 진행하고 강력한 투쟁으로 우리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교육청은 지금 당장 현실적인 작업환경 측정에 나서라!
학교 현장의 공기순환장치 작동 여부와 성능을 전수조사와 개선을 촉구한다!
조리흄의 발생이 높은 볶음, 튀김 등의 요리를 최소화하라!
"교육부는 약속을 지켜라!" 천막농성 돌입
학비노조는 지난 6월 1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6.19 돌봄총궐기 선포 및 천막농성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전담사 상시전일제 처우개선 대책안을 제대로 수립하고, 범정부 차원의 재정투입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교육부 앞에서 교육부가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때까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한편, 지난 해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반대와 돌봄전담사 시간제 폐지를 요구하며 5천여명의 돌봄전담사가 11월 6일 돌봄총파업을 벌였다.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긴급간담회를 통해 돌봄전담사 처우개선과 학교돌봄 운영개선 대책 마련을 약속했었다.
공공부문 차별철폐! 학교부터 바꿔낼 것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철폐 결의대회 개최
“예산독점 기재부, 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편성 하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해소할 의지가 없는 정부를 향한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공공부문 차별철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학비노조 100여명등 1000명이 참석한가운데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진행되었다.
박미향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1만개가 넘는 학교 안에는 17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책임지고자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우리들은 급식노동자 돌봄노동자 교실에서 행정실에서 운동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그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그림자처럼 유령처럼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시기 차별과 냉대의 설움을 온전히 겪고 있다. 110만 민주노총 총파업과 함께 학교부터 바꿔낼 것을 결심했다. 우리 사회 뿌리깊게 내제된 불평등 구조를 바꿔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결의대회 이후, 학비노조는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집단교섭 승리를 외치며 교육부까지 행진했다. 교육부 앞에서 마무리 집회 후 우리들의 요구가 담긴 현수막들을 교육부 담벼락에 부착하는 실천투쟁으로 이 날 투쟁을 마무리 하였다.
똑바로 해! 최저임금위원회!
지난 18일,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 불참을 결정했다.
학비노조는 세종, 충남, 충북지부에서 결의대회에 참여했다.
학비노조 최저임금 투쟁 담당인 김수정 인천지부장은 결의대회 발언에 나서 대다수 학교 비정규직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코로나19 재난 시기, 열악한 노동환경의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은 목숨 값과도 같다"며 "최저임금 최저인상을 주도한 공익위원을 유임한 문재인 정부와 최임노동자위원 일방적으로 위촉한 노동부를 규탄하고 코로나19 재난 임금인 최저임금을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대폭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대다수의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싼 값에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이런 차별을 보고 배우며 자란다.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에서조차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노동자 법제화 촉구, 민주노총 노동절대회 참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 131주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노동절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13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법적근거도 없이 차별 받으며 일하고 있는 90여 직종의 학교비정규직, 방과후강사, 예술강사로 일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노동자 법제화>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진보당, 돌봄단체 등과 131주년 5.1 세계 노동절 맞이 <돌봄노동자기본법 제정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기자회견은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노동절대회에 참여해 여의도에서 마포대교를 건너 공덕오거리까리 비 오는 거리를 행진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렸습니다.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노동절대회에 학비노조 각 지부 조합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여전히 축하하는 노동절이 아닌 투쟁하는 노동절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교육공무직 법제화! 학교비정규직 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