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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총파업 돌입 선언! 교육부 돌봄 개선안 이행않는 시도교육감 규탄한다!

  • 학비노조
  • 680
  • 2021-11-15 16:57:22
교육부 돌봄 개선안 이행않는 시도교육감 규탄한다!
교육부의 돌봄 개선안 이행하지 않는다면
돌봄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15일(월)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교육부 돌봄개선안 이행 않는 교육감 규탄 및 돌봄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지난 8월 4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서 초등돌봄교실 질 개선 및 돌봄업무 체계화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으나, 시도교육청들은 교육부의 상시전일제 전환 지침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학비노조는 11월 19일부터 서울, 강원, 경기, 부산,  전북, 제주 등을 중심으로 돌봄전담사 파업에 돌입할 예정임, 여전히 몽니를 부리고 있는 시도교육청과 시도교육감을 규탄하고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돌봄전담사 상시전일제 전국화 쟁취와 공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아갈 것을 선포하였다.



진보당 김기완 공동대표는 "돌봄의 중요성 및 돌봄의 국가책임제를 공공기관인 학교부터 제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진보당에서 준비하고 있는 돌봄기본법 제정 국민입법 운동에 대해 관심가져달라"는 연대발언을 하였다. 

현장발언에 나선 인천의 이준숙 돌봄분과장은 "돌봄교실이 가정과 학교를 잇는 중간다리의 역할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학교 적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돌봄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감이 교육부의 상시전일제 전환 개선안을 빠르게 수용할 것"을 촉구하였다. 

19일부터 7개 광역시도 돌봄파업 진행
교육부 지침따라 돌봄교실 안정화를 위한 상시전일제 전환 요구


두번째 현장발언에 나선 경기의 황순화 돌봄분과장은 "11월 19일 돌봄파업을 앞두고 16일(화) 삭발과 무기한 단식을 결의"하였다며 "돌봄전담사 '8시간 상시전일제' 전환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요구이자 권리"라고 말했다. 교육청이 "학교라는 공간을 마치 교사권력집단의 것으로 치부하고 학부모도, 학생도, 노동자도 안중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오는 11월 19일부터 서울, 경기를 비롯한 강원, 부산, 전북, 제주, 충남 등을 중심으로 돌봄교실 안정화를 위한 돌봄전담사 상시전일제 전환을 위한 무기한 돌봄파업을 시작한다.

교육부 장관이 초등학교 교육시간을 초등돌봄교실의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가가겠다고 공언한 만큼 초등돌봄전담사 상시전일제 전환을 통한 돌봄교실 안정화는 시대적 요구이다. 돌봄전담사 전국적 상시전이재 전환이 완성되는 날까지 노동조합은 쉬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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