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28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집단임금교섭이 두 달을 넘어가지만 묵묵부답과 수용불가로 일관하는 교육청들의 행태 규탄 및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함을 예고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교육청들은 집단임금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한 불평등 해소 예산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며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예산을 거부하는 교육청들 역시 교육재정 삭감의 공범이다”며 정부와 교육청의 행태에 총파업 투쟁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92.5%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는 교육당국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교섭이 불러낸 결과다. 연대회의 전체 조합원은 총파업 투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저지와 집단임금교섭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11.27 총파업 투쟁으로 집단임금교섭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