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예술강사분과는 예술강사 인건비 예산 확대를 요구하며 문체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농성을 오늘(19일) 마무리했다.
예술강사분과는 문체부 담당 실장과 면담 일정을 확정하고, 면담에서 학교예술강사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및 문체부 장관 면담 일자를 논의할 것을 약속받았다. 더불어, 정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대해서 예술강사도 포함된다는 것을 문체부가 인지하고 있으며 고민하고 연구할 것을 열어둔 상황이라는 걸 확인하는 성과를 얻었다.
예술강사분과의 이틀 간의 농성은 예술강사 인건비 확충으로 이어가는 그 첫 머리의 귀중한 투쟁이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7·4 총궐기로 이 투쟁을 이어받아, 학교예술강사 국비지원이 이행될 때까지 힘차게 투쟁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