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2)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서는 유은혜 장관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장관은 학교비정규직 현안에 대해 정례적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노력하겠으며, 교육부 담당과 일차적 소통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