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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5월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돌봄정책 근본문제 해결 촉구와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코로나19로 돌아본 돌봄노동의 중요성과 가치 제고 방안 토론회'에 이어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개학연기와 온라인 개학기간에 드러난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문제점과 초등돌봄전담사의 근무조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근본적 돌봄정책 전환 촉구, 총력투투쟁 선포!



코로나 위기는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드러냄. 맞벌이 시대 돌봄 노동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안정적 돌봄 운영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과 초등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 확대 등 처우개선 요구를 밝혔다.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질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근본적 돌봄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며, 전국 1만3천 초등돌봄전담사의 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현장발언에 나선 이명옥 조합원은 "결국 학생을 책임지고, 돌봄교실을 관리하는 사람은 돌봄전담사일 수 밖에 없었다"며 돌봄전담사가 책임있게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돌봄교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시간제로 7년째 학교에서 초등돌봄전담사로 일 하고 있는 이용숙 조합원은 "코로나라는 국가재난 앞에서 비정규직 신분인 우리들은 '긴급돌봄'이란 이름으로 8시간 내내 마스크를 쓰고, 안전매뉴얼도 없이 학교를 책임지는 최일선에 서 있었다"며 학교 안에서 비정규직노동자로 가장 힘 없는 존재임을 온 몸으로 느꼈다며 "초등돌봄전담사의 마구잡이식 여러 근로시간이 전일제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모두 하나로 뭉쳐 초등돌봄전담사의 정당한 처우개선을 이룰때까지 함께 할 것이다"로 말했다.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라!

돌봄교실 체계적 안전매뉴얼 마련하라!

초등돌봄교실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

초등돌봄노동자 근무시간 확대하라!  

돌봄노동자 총력투쟁으로 돌봄정책 바꿔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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