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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 교육공무직 입니다.

유치원과,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방중근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초등학교의 근무 또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는 그렇습니다. 통합직종이 되어버리는 추세이니 어느자리 가서도 근무를 하라고요

실제로 현재 방학중 도서실근무를 공무직이 돌아가면서 사서선생님 비근무일에 채웁니다.

본디 자기자리에서 근무하라고 저번에 공문온것같은데.. 이 공문은 무수하게 많은 홍보 팩스에 밀려 정작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까지도 보지 않은 상황.



다음방학에는 이런이야기를 하싶니다. 방학때 교사들 근무를 해야하는걸까?

공무직 2명이 하루에 2명정도 짰으면 좋겠다. 3명 나오는날 4명 나오는날 말고

2명씩 배당해라 이거죠. 이게 말인지..막걸리인지 말이죠..



직종,직렬이 다르고 교육청 자체에서도 다르게 채용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교사의 빈자리를 채워야하며

도서실근무와 교무실근무를 자기실에서 근무 못하는걸까요?



거기다가 미리 이야기 드렸습니다. 임금체계때문에 실제로 평일 3일을 더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계셔도 주차수당을 못받으면 사람에 따라서 10만원 20만원 정도의 임금이 차이가 난다고.

그래도 자꾸 2명 근무를 강요하시네요.



월급올리고, 상여금, 올리고 좋습니다만.



이런 근무에 대해서 교육청에 이야기하여 교육청공문으로 교육공무직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말라고 강하게 자주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줄여서 

*

방중근무는 재량이고, 강압적으로 교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하루에 2명만 근무.

(도서실, 교무실) 하라는 것은 강압적이고 구시대적인 근무환경,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환경

앞으로 바꿔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자체적으로 전보가 진행 될 상황에서 이런 근무지로 누가

오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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